피부관리사로의 재도전과 새로움 꿈 - 정지혜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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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때부터 원래 메이크업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도 미용과를 가게 되었구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가진 한 사람으로써 교수님의 조언을 많이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희 대학교 미용과는 피부관리 위주의 수업을 많이 했습니다.
10과목이다 치면 8과목은 피부관리 수업이었죠. 처음에는... 피부관리의 개념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피부관리 수업은 너무나 지루한 과목이었습니다.
저는 피부관리 수업을 받으면서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전문대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서 인터넷에 이력서를 올렸더니 한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성형외과였는데 피부관리실을 오픈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피부관리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이 저한테 관리를 받음으로써 피부가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책과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져가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피부관리 자체는 공부만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피부관리샾, 아니면 병원내에 있는 피부실 등등.. 모든 피부관리에 사용하는 마사지 테크닉도 알아야했고 전문적인 테크닉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던 중 'SMC아카데미 서울총본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른 일반 학원과는 달리 8주라는 과정이 저에게는 확~ 와닿았습니다. 물론 다른 아카데미는 4~6개월정도 걸린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SMC아카데미는 빠른 시간내에 모든걸 배울수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접해 보지도 못했던 스포츠마사지와 발마사지도 배울 수 있었고 무료특강으로 산모마사지, 베이비마사지, 화중경락 등등...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안되는 동작들 하나하느 지적해주시면서 바른 자세로 시술할 수 있는 테크닉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SMC아카데미 서울총본부를 다니게 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업도 정말 중요했지만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떤 것도 감사했습니다.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끼리 모인것이라 서로 정보도 주고 도와줄 수 있다는게 저는 참 좋았습니다.
안되는 동작들, 잘 몰랐던 동작들도 서로 익혀가며... 수업을 하는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8주라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앞으로 '피부관리사' 라는 큰 희망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 할 것입니다.
더더욱 많은 매력을 가지게 했던건 SMC아카데미 서울총본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잘 이끌어주시고 많이 이뻐해 주신 원장님, 강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졸업생 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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