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에서 피부실 원장님이 되는 길 - 이기정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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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의 가정주부입니다.
저는 에스테틱을 만나기 전 많은 영업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지쳐만 갔습니다.
요즘은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지요.
저도 막연하게 이렇게 세월만 보낼것이 아니라 전문직을 갖고 싶었습니다. 나만의 기술을 익혀서 세월이 많이가고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기회에 피부관리를 접하게 되었는데 제 적성에도 맞고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작 배울것을 후회가 너무 되었습니다.
우선 여성이 하기엔 깨끗한 일이고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한다는 것이 좋았으며 많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누구나 깨끗한 피부를 원하며 또한 아름다워 지기에 노력하지요...
또한 앞으로는 여성의 사회활동 영역이 넓어지므로 많은 여성들이 피부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는거라 봅니다.
요즘은 남성들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외모에 신경을 쓰는 분들도 많구요...
맛사지란 단순히 겉만 예뻐지는게 아니라 우리몸속의 근육과 노페물을 잘 관리함으로써 질병예방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늘 생각하는 마사지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한사람의 고객이 나에게 마사지를 받음으로써 평소 불편했던 곳이 개선되고 좋아진다면 더없이 행복한 일이겠지요.
지금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제 이름으로 관리샾을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고 목표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줄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줄 수 있는 관리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손길이 닿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이 깃들길 바라면서요...^^ 절 이끌어주신 원장님, 선생님 그동안 감사합니다.
SMC아카데미 서울총본부 수강생 이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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