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를 수강한다는 것은 내가 전에 가졌던 생각들 중에서
아마도 가장 멋진 생각중의 하나입니다.
황회장님은 매우 좋은 선생님이며 좋은 강의방법과 강의 페이스로서
여러분에게 모든 기술들을 가르쳐주실 것입니다....
황회장님이 비록 영어가 서툴고 또한 내가 한국어가 매우 서툴지라도 말이지요.
모든 수강생들은 매우 친절하고 모두들 마사지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또한 더불어 그들은 매우 유능한 마사지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언어장벽에 대해서 말하자면,
실제적으로 아무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어를 잘 알지 못해도 상관없답니다.
육체적으로 관련된 모든 것들에서처럼,
여러분은 언어가 반드시 유창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지요....
어러분은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서 영어를 알 필요가 없잖아요,
이것은 마사지에서도 같답니다.
나는 여러 외국인들 (더 좋은 느낌을 갖는 것에 진정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누구나)에게
이 과정을 진정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황회장님은 기술이 매우 좋은 마사지사이고
매우 흥미로운 분야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롭 크레인.